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제3차 정기총회 개최

일반사단법인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회장 하귀명)은 2026년 7월 31일 협회 사무실에서 제1기 제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결산하는 한편 앞으로의 사업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신주쿠상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시부야 한국인상인연합회 이사장 등 주요 내빈 그리고 많은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이사 및 회원들이 참석해 협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문화예술을 통해 한일 양국의…

Read More

외교부, 반크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 우수활동자 초청 멘토링 간담회 개최

외교부는 7월 31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14·15기 청소년·청년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 우수활동자 21명을 서울 외교부 청사로 초청해 멘토링 간담회 ‘외교관을 만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공공외교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청년들과 외교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공공외교 인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교부는 반크와 협력해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 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 분기 약…

Read More

짬뽕의 유래…중국에서 시작해 일본을 거쳐 한국의 국민 음식으로

짬뽕은 한국인이 가장 즐겨 찾는 중화요리 가운데 하나지만, 현재의 빨간 국물 짬뽕은 중국과 일본, 한국의 식문화가 결합해 탄생한 음식으로 평가된다. 짬뽕의 뿌리는 중국 푸젠(福建)성의 국물 면요리로 알려져 있다. 19세기 말 일본 나가사키에 정착한 푸젠성 출신 화교들은 고향의 국물 요리를 현지 식재료와 조리법에 맞게 발전시켰고, 이것이 오늘날 ‘나가사키 짬뽕(長崎ちゃんぽん)’의 시작으로 전해진다. 대표적인 기원으로는 1899년 나가사키의 중화요리점…

Read More

KBS한국어진흥원, KBS교과통합문해력시험 시행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떠오르는 역량과 이슈는 문해력입니다.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을 넘어 글의 의미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이 미래 교육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춰 KBS가 설립한 공익기관인 KBS한국어진흥원https://www.kbskorean.org/klt/main 에서는 새로운 평가 모델인 [KBS교과통합문해력시험]​을 시행합니다. KBS한국어진흥원은 우리말과 우리글의 올바른 보급 그리고 품격 있는 국어 사용 문화 확산을…

Read More

대학의 상징 문양과 동물, 대학의 역사와 정체성표현

대학의 상징 문양과 동물, 대학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다대학의 교표와 상징 동물은 단순한 디자인이나 마스코트를 넘어 학교의 역사와 교육 이념,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세계 각국의 대학들은 저마다의 전통과 철학을 담은 문양과 상징 동물을 통해 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 구성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있다.대학 교표에는 방패, 횃불, 책, 월계수, 봉황, 독수리, 은행나무 잎 등…

Read More

허물 벗는 곤충들, 자연의 신비

허물 벗는 곤충, 성장 위한 필수 과정…생존과 변태의 출발점곤충은 성장 과정에서 여러 차례 허물을 벗는다. 단단한 외골격을 가진 곤충은 몸이 커져도 껍질이 함께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일정한 시기가 되면 기존 외골격을 벗고 새로운 외골격을 만드는 ‘탈피(ecdysis)’ 과정을 거쳐야 한다. 탈피는 단순히 껍질을 벗는 행동이 아니라 성장과 변태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생리 현상이다. 먼저 기존 외골격과…

Read More

전쟁기념관서 중국인 추정 관광객 민폐 논란…탱크 올라 사진 촬영 ‘도마’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은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일부 관광객들의 부적절한 관람 행위가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제보받은 영상을 공개하며 전쟁기념관 야외에 전시된 탱크 위에 관광객들이 올라가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들어가지 마시오’라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음에도 일부 관광객들이 이를 무시한 채 전시물 위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Read More

BTS, 그래미 후보 출품 거부… “음악은 지역과 언어가 아닌 작품 자체로 평가받아야”

그룹 BTS가 2027년 그래미 어워드 후보 출품을 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래미 주최 측인 레코딩 아카데미가 올해 신설한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Best Asian Pop Music Performance)’ 부문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낸 결정으로 해석된다. BTS는 공동 입장을 통해 “우리는 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레코딩…

Read More

전통춤 ‘승무’, 국가무형유산 넘어 세계무대로…창작·융합공연 확대

승무(僧舞)는 한국 전통춤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고요한 춤사위와 역동적인 북가락이 어우러지는 예술성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전승과 교육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전통 보존과 함께 현대적 재해석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승무는 긴 장삼과 고깔을 착용하고 추는 춤으로, 느린 호흡에서 시작해 점차 빠른 장단으로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정중동의 미학과 수행자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한국 춤의 대표적인…

Read More

동경한국교육원, JASSO 해외유학박람회서 한국유학 홍보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일본 학생들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1963년 개원한 주일한국교육원이 한국어·한국문화 보급과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채택 지원, 국제교육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동경한국교육원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한국유학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국내 42개 대학이 참여한 ‘2026 동경한국유학박람회’​를…

Read More